
▲'나혼자 산다'(사진=MBC)
그룹 워너원이 ‘나 혼자 산다’에 깜짝 등장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이 부산친구 박재천과 군대 후임 이원석을 대동해 방송국을 견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 사람은 연예인을 보기 위해 상암동을 방문했다. 방송국 로비에 주저앉아 연예인이 지나다니길 기다리던 이들은 “(사람들이) 우리를 불쌍하게 쳐다보고 있다”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은 한참 동안 방송국 로비에서 연예인을 기다렸고 우연히 지나가던 대세 보이그룹 워너원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시언은 워너원을 만난 반가움에 ‘나야 나’ 춤을 추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4일 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 파업 전 정상 방송되는 마지막 녹화 분으로 알려져 더욱 많은 시선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시언과 워너원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