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곤' 2회 예고가 공개됐다.
5일(오늘)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는 계약직 기자 이연화(천우희 분)가 보도국을 염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4일 첫 방송된 '아르곤'에서는 취재를 통해 '팩트'가 밝혀지지 않은 뉴스는 전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자랑하는 김백진(김주혁 분)과 '용병기자'로 불리는 계약직 기자 이연화(천우희 분)의 고군분투가 벌어졌다.
이날 HBC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은 최근 위기에 처했다. 방송국 파업 이후 기자들이 해임됐으며, 성종교회 비리를 보도했다가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것. 아르곤의 팀장이자 간판 앵커로서 자존심이 강한 김백진은 성종교회의 비리가 잘못된 보도라며 정정 보도를 해야 했을 뿐 아니라, 해당 교회가 사장과 연이 있었던 까닭에 편성 시간 또한 주중 심야로 바뀌게 됐다.
이후 김백진은 "같은 보도국 식구 심장에 칼을 꽂은 기분이 어때요?"라는 질책에 "무고한 피해자를 악마로 만든 오보보다 더 큰 질책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까?"라며 더욱 당당하게 맞선다.
이근화(이경영 분)은 "너의 팀이 살아남는 법에 대한 이야기야"라며 "넌 지금 예전 아르곤 팀을 찾고 있어"라고 김백기의 강한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다.
이후 신철(박원상 분)은 용병기자 이연화를 스파이로 삼을 생각을 한다. 이후 이연화는 다른 보도국의 만행을 취재하며 김백기에게 자신이 취재한 팩트를 전한다. 하지만 김백기는 냉랭한 반응을 보였고, 이연화는 "다시 봐주세요. 아직도 이게 소설 같으세요?"라며 증거를 보인다.
과연 이연화가 취재한 것이 진실이 될지, 김백기의 선택은 무엇일지 오늘(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