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MBC 측 “‘라디오스타’·‘세모방’ 이번 주 결방”

▲'라디오스타' 4MC(사진=MBC)
▲'라디오스타' 4MC(사진=MBC)

MBC ‘라디오스타’아 ‘세모방’이 결방한다.

MBC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6일 방송 예정이던 ‘라디오스타’와 9일 방송 예정이던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이 결방한다”면서 “수정된 편성표는 6일 확정된다”고 전했다.

4일 시작된 전국 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이하 MBC 노조) 총 파업의 여파다. 두 프로그램 모두 잔여 녹화분이 남아 있지만, 연출자가 파업에 동참하면서 편집 인력이 여의치 않아 결방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무한도전’, ‘나혼자 산다’ 등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이 대거 예고된 상태이며, 추석 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또한 녹화를 무기한 연기했다.

한편 MBC 노조는 김장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4일 0시 파업에 돌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