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이 한류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7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 한류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해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됐으며, 제목에는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군주’라는 의미가 담겼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최고 시청률 20%대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 4월 29일에는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17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시리즈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BS는 이날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으로도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