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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뮤직뱅크’ 퇴근길 V앱서 공개 “데뷔 10주년, 26살 나이 신기하다”

▲가수 현아(사진=네이버 V LIVE)
▲가수 현아(사진=네이버 V LIVE)

현아가 '뮤직뱅크' 생방송을 마치고 퇴근길 모습을 V앱을 통해 전했다.

가수 현아는 8일 오후 6시 55분경 네이버 V LIVE를 통해 '퇴근길 현아'라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현아는 이날 방송을 통해 차 안에서의 모습을 전하며 "오늘 '뮤직뱅크' 출근길도 어색했다. 부었는데도 매번 기자님들께서 예쁘게 사진 찍어 올려주신다"며 "이번 활동을 하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많은 분들이 찾아서 봐주시고 들어주시기 때문에 뭘 해도 더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아는 또한 팬클럽 '아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팬들 '아잉', 너무 고맙고 아침부터 스케줄 따라다녀서 고생 많았는데 다들 밥 한번 사야겠다. 얼굴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 내일 팬사인회에서도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눠보도록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향후 V앱 방송에 대해선 "아마 다음 달까진 스케줄이 많아서 중간 중간에 V앱 방송을 하겠다. 한 달 후엔 V앱에서 얼마나 더 예쁘게 나올지 보겠다. 다들 저녁 식사하시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베베'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10주년 활동을 했다고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그럼에도 26살이라는 게 신기하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날 줄 몰랐다. 시간이 참 빠르다. 같이 팬들이 나이 들어가는 게 신기하고 늘 고맙다. 조만간 다시 V앱을 하도록 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앞서 현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베베'의 무대를 꾸몄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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