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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무한도전’ 멈춘 이유, 영화 ‘공범자들’ 보면 알 수 있어”

▲김태호PD(사진제공=MBC)
▲김태호PD(사진제공=MBC)

‘무한도전’을 연출하는 김태호PD가 결방에 대해 사과했다.

김태호PD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무한도전’ 방송은 ‘역사X힙합’ 스페셜로 대체된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파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그는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 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을 보시면 잘 알 수 있다”면서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공범자들’은 MBC에서 해고된 최승호PD가 연출한 작품으로, MBC와 KBS 등 공영방송이 지난 10년 간 어떻게 무너져 왔는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MBC 김장겸 사장의 부당 행위를 고발하고 MBC 정상화를 제창한다는 점에서 MBC 총 파업의 취지와 결을 같이 한다.

한편 전국 MBC 노조원 2000여 명은 4일 0시를 기점으로 총 파업에 돌입했으며, 이로 인해 ‘무한도전’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등 간판 예능 프로그램 등이 연달아 결방 소식을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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