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섬총사')
'섬총사' 고수희가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1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무인도에 다녀온 뒤 생일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강호동 존박 김희선 고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 종일 배에서 쉬고 있던 김희선은 "쉬고 싶다"며 강호동 몰래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김희선이 쉬지 못하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며 장난을 쳤다. 결국 고수희에게 볼을 잡힌 강호동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또 정용화 등장에 강호동은 "용화가 오니까 피곤이 풀린다"라고 말했고, 존박 역시 "게임이라도 할까요?"라며 강호동을 도왔다. 이에 김희선은 "국민 MC가 밉상"이라고 말했고, 고수희는 강호동의 볼을 또 다시 잡으며 "이그 밉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예능으로 잡아야지 너무 아팠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수희는 "내가 무인도도 갔다오고 배위에서 물고기도 제일 많이 잡았다. 내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라고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