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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워너원 효과 없었다…시청률 1.5%로 종영

(▲MBC '오빠 생각')
(▲MBC '오빠 생각')

보이그룹 워너원마저 ‘오빠생각’ 심폐소생에 실패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오빠생각’은 전국기준(이하 동일) 1.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2.0%보다 0.5%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1위를 차지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과는 무려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마지막 방송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 김재환, 이대휘가 출연했다. 멤버들은 개인기는 물론, 야자타임과 콩트까지 소화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1, 2부 모두 8.6%를 기록했고 KBS2 ‘안녕하세요’는 4.6%를 나타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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