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온도'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3차 티저 영상이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됐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
이 티저에서 정선은 "사귈래요?"라고 물었고, 현수는 "미쳤어요?"라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정선은 "사귀자고 하는 게 미친 거예요?"라고 되묻는다. 현수는 "당연히 미친 거지, 알지도 못하는 여자한테 사귀자고 하는 게"라며 말을 이어간다.
또 박정우(김재욱 분)는 "난 될 때까지 제안해요, 내가 원하는 건. 그리고 갖죠"라는 한 마디로 야망 있는 모습을 드러내며 현수에게 다가간다. 지홍아(조보아 분)는 정선에게 "너 내가 부르길 기다리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 줄 알아?"라며 묻지만, 현수는 "난 부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한다.
또한 키스 직전의 긴장된 순간과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현수와 정선의 눈물 어린 표정은 설렘과 동시에 가슴을 울리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정선은 "나는 안다. 지금 내가 이순간 현수를 만나고 싶어 하는지"라고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이어 현수 역시 "시간이 한참지나서 알았다. 절박한 순간 떠오르는 그남자 사랑이다"라고 더해지면서 이 둘의 애틋한 로맨스를 전했다.
한편,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김재욱 등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