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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시청률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꼴찌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란제리 소녀시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시청률 4.7%보다는 0.1%p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중에 꼴찌다.

이날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대구 토박이 이정희(보나 분)와 서울에서 온 전학생 박혜주(채서진 분)가 가까스로 친구가 됐지만 이내 우정에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왕은 사랑한다’ 1부는 6.6%, 2부는 7.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종영된 SBS ‘조작’ 1부와 2부의 시청률은 각각 11%, 12.4%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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