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비컬쳐 제공)
모델 출신 배우 김진경이 ‘안단테’에서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갖는다.
KBS1 ‘안단테’ 측은 13일 극 중 숨겨진 사연을 가진 신비한 소녀 김봄으로 분한 김진경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진경은 모델 다운 완벽한 교복핏을 뽐내는가 하면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춤을 추고 있다. 슬리퍼 차림임에도 유연한 몸놀림으로 음악에 맞춰 댄스 삼매경에 빠진 김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드라마 속 김봄(김진경 분)이 조별 장기자랑 준비를 위해 춤을 연습하고 있는 장면으로, 김진경의 춤 실력은 어떠할 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안단테’ 제작 관계자는 “김봄은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시경(카이 분)과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 후 운명적인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다가서며 상처를 보듬어주는 인물”이라며 “김진경은 김봄이라는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