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청춘시대2’ 최아라, 김민석이 보통의 커플과는 다소 다른 신장 차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아라와 김민석은 JTBC ‘청춘시대2’에서 각각 벨에포크의 새로운 하우스 메이트 조은과 하숙집 대리인 서장훈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두 사람은 강렬했던 첫 대면 이후, 연신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신경쓰는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청춘시대2’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커플인 송지원(박은빈 분)과 임성민(손승원 분)과도 막상막하의 인기를 자랑하는 조은(최아라 분)과 서장훈(김민석 분)의 매력 포인트는 뭘까.
먼저 179cm 조은과 그에 비해 키가 작은 서장훈의 신장 차이가 귀여운 케미를 만들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작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난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외모와 달리 순수한 조은을 놀리는 서장훈이 가끔씩 보여 주는 다정함이 설렘을 선사한다. 서장훈은 안예지(신세휘 분)의 문자 세례에 시달리던 조은을 위해 남자친구 행세를 해 주며 그를 떨리게 만들었다. 덕분에 보는 이들은 조은과 서장훈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극 중에서 진짜 커플로 발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