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보그맘' 박한별이 휴머노이드로 첫 등장했다.
15일 첫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보그맘(박한별 분)과 그를 만든 로봇 공학자 최고봉(양동근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봉은 보그맘에 다가가 귀걸이에 지문인식을 했고, 인공지능 로봇인 보그맘은 최고봉의 상태를 확인하며 눈을 떴다.
보그맘은 "로딩이 완료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미소지었고, 각종 집안일을 하며 완벽한 주부로 탄생해 최고봉을 기쁘게 했다.
보그맘은 정확한 기준에 맞춰 집안일을 수행했다. “먼지 한 톨 용납하지 않는 청결함. 틀어지지 않는 완벽함. 수준급 요리 실력”이라며 고봉은 보그맘을 소개했다.
보그맘은 “요리가 어떠냐”고 물었고, 고봉은 “80% 정도 만족한다”고 본심을 숨겨 말했다. 하지만 보그맘은 “표정 분석상 만족 100%입니다”고 본심을 파악해 감정을 읽는 능력까지 탑재됐음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