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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B1A4 신우, 맏형 고충 "동생들이 잘 되기를"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B1A4 신우가 맏형의 고충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그룹 B1A4가 출연했다.

이날 신우는 '평소 내가 달고 사는 말'에 대해 "너 그러는 거 아녀"라며 사투리를 설명했다. 이어 신우는 "연습생 시절에 내가 맏형이다 보니 동생들이 좋지 않은 길을 가거나, 혼을 낼 때 자주 했던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와 공찬은 연습생 시절에 신우의 말에 눈물을 보인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우는 "그렇게 말하면 내가 할 말이 있다. 난 진영이랑 20살이 었고 연습을 온 종일 했다. 그런데 바로는 학생이었고 당시 학교갔다가 오는 길에 여자 번호를 받았다며 자랑을 한 적이 있다"라며 "그때 혼을 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형' 멤버들은 "번호를 받는게 왜 잘못이냐"라고 물었고, 신우는 "그때는 그러면 안 됐었다"라며 연습을 해야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신우는 "연습생 시절에 동생들이 나한테 많이 혼이 났었다. 나도 어렸었고,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지금은 다 이해한다"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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