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네민박' 13회 캡처(사진=JTBC)
'효리네민박' 아이유가 이상형이 없다고 하자 이상순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 13회에서는 민박집 영업 종료를 하루 앞두고 외출을 나선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이날 한 분식집을 찾아 아이유의 손목을 보며 미신으로 전해져 온 방식으로 아기를 몇 명 낳는지 알아보겠다고 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 "너 쌍둥이 같애 이거 봐"라며 앞으로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게될 것이라고 추측했고 자신의 손목을 보면서도 "두 명 낳으려면 우리 분발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촬영 끝나면 우리 침대로 들어가자"며 응큼한 발언을 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아이유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이유는 이에 "지금 이상형은 없어요"라고 했고 이상순은 이 말에 "내 얘기 꺼내. 나야 부담 없으니깐"이라고 했고 듣던 이효리는 "방송에서 거짓말해도 되냐"며 웃었다.
이후 세 남녀는 애월 바닷가 앞 모래사장 위에 텐트를 치러 이동했다. 이상순은 텐트를 펼치며 아이유에 "지은아. 이상형 오빠야"라고 강조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