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1대100’ 제공)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18일 결혼한다.
이지혜는 이날 제주도 모처에서 3세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앞서 회계사라고 알려졌으나 이지혜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숫자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정했다. 그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다. 이 정도 성품이면 평생을 함께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털어놨다.
이지혜는 16일 SNS에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제주도 호텔 사진을 게재하고 결혼 디데이 카운팅을 시작하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했다. 2002년 팀이 해체한 이후 솔로 음반 및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