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추악한 여성아동성범죄 앞에서 들끓는 분노를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린다.
KBS2 ‘마녀의 법정’ 측은 26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분노와 슬픔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5일 선보인 마이듬-여진욱-조갑수(전광렬 분)의 캐릭터 포스터에 이은 이번 티저 영상은 25초의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영상에는 실제 일어난 여성아동성범죄 사건의 뉴스 영상과 함께 냉담한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는 마이듬과 여진욱이 첫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뉴스 영상을 바라보던 두 사람이 점점 분노에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끝내는 주체할 수 없는 슬픔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녀의 법정’ 측은 “티저 영상 속 이듬과 진욱의 감정 변화 모습은 실제 여성아동성범죄 사건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 것이다. 드라마를 통해 여성아동성범죄 사건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사회적 담론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