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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 수상한 오피스 라이프 예고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신입사원 강회장 티저)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신입사원 강회장 티저)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의 몸에 들어간 손현주의 기막힌 상황과 이주명의 수상한 회사 생활이 베일을 벗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은 25일 주인공들의 반전 매력을 담은 티저 영상 3종을 공개했다.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그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최성그룹 자재 2팀에서 펼칠 파란만장한 직장 생활이 예고된 것.

첫 번째 영상은 의욕 넘치게 첫 출근 인사를 건네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긴장을 풀며 스트레칭을 하던 황준현은 돌연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 “최성그룹 뺏어올래? 나랑 같이”라는 대담한 대사를 뱉으며 최종 보스의 영혼이 몸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겉은 인턴이지만 속은 회장님인 황준현의 파란만장한 근무 환경이 그려진다. ‘월급루팡’, ‘아삽(ASAP)’, ‘이퇴백’ 등 낯선 직장인 신조어에 인상을 찌푸리며 뜻을 파악하려 애쓰는가 하면 신문 속 타 그룹 회장의 동정을 예리하게 살피는 등 숨길 수 없는 회장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세 번째 영상은 유학파 인턴사원 '케이시 강'으로 신분을 위장한 강방글의 이중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엄마의 연락에 "바쁘다"며 대충 대답하는 철부지 같은 면모를 보이다가도 뒤에서는 최성그룹의 재무제표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반전 행동으로 극의 흥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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