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사진출처=틱톡)
25일 첫 공개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전문가 팀과 무속인 팀의 이색적인 토크 대항전이 펼쳐진다. 축구 전문가 팀에는 배성재와 박문성이, 무속인 팀에는 소원아씨와 매화도령이 가세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결과부터 최종 우승국 예측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맞붙는다. 전문가 팀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무속인 팀은 점괘를 무기로 내세워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특히 국가대표팀의 내부 분위기를 예측하던 무속인 소원아씨는 “여기 대장하고 뛰는 형아야들하고 합이 너무 안 맞는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녹화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에 맞서 다섯 번째 월드컵 중계를 앞둔 배성재는 경기 흐름을 꿰뚫는 생생한 예측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활약한다. 각국의 전력 분석은 물론 방송국 시청률 추이까지 고려한 배성재의 예언에 MC 안정환은 “대체 어느 신께서 자꾸 얘기해주시는 거냐”라며 감탄 섞인 의문을 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상대 팀의 사기를 꺾기 위한 각국 대표팀의 기상천외한 견제법이 소개된다. 현역 시절 자신이 직접 겪었던 상대의 황당한 견제 방식을 떠올리던 안정환은 토크 도중 급기야 분통을 터뜨려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