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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여자 손님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은 스웨틀라나의 친구들(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은 스웨틀라나의 친구들(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첫 여성 손님들이 온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러시아 친구들은 한국의 공항 규모에 놀라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항을 빠져나온 이후에도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등 혼란스러워 했고, 연신 ‘서울역’을 외치며 시내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헤매는 것도 잠시. 이내 여행의 설렘을 되찾은 러시아 친구들은 “한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 “소주도 먹어야 한다”, “쇼핑을 할 것이다” 등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밝히며 여행을 즐겼다.

친구들은 동대문을 방문해 첫 저녁을 먹었다. 한 친구는 젓가락 사용 도중 불편함을 느끼고 “포크가 필요하다. 포크가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어 놀라움을 안겼다.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어로 ‘포크’는 ‘빌카’라고 발음한다”고 설명해면서 외래어는 다 같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렸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린데만 친구들의 여행기로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러시아 친구들을 통해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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