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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 TV·웹 동시 방영

▲(사진=몬스터유니온)
▲(사진=몬스터유니온)

크로스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이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동시 방영된다.

28일 '멜로홀릭'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은 "오는 11월 1일부터 프리미엄 동영상서비스 옥수수에서 순차 공개되고, 11월 6일 오후 9시 OCN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획단계부터 크로스플랫폼용 콘텐츠로 준비된 이 드라마는 단순히 60분 방송물을 짧은 시간으로 나누는 방식이 아닌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편집 및 후반작업이 이루어진 형식으로 채널 OCN에서는 TV용에 맞게, 또 동영상플랫폼 OKSUSU에서는 모바일 및 웹에 맞게 선보여진다"고 소개했다.

'멜로홀릭'은 티켓네임이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타인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남자 유은호(정윤호 분)와 이중인격 여자 한예리·한주리(경수진 분)가 펼치는 로맨스 판타지다.

'멜로홀릭'은 정윤호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정윤호는 전설의 복학생 설정으로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경수진은 극과 극의 이중인격 한예리, 한주리 역을 맡아 1인2역으로 활약한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밀회', '아홉수 소년', '파랑새의 집'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순수와 파격을 넘나드는 팔색조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연애 못하는 순수녀와 연애 막하는 도발녀로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 도전에 남다른 기대가 쏠리고 있다.

몬스터유니온 측은 "여심을 읽는 남자와 이중인격 도발녀가 펼치는 점성 강한 멜로와 강도 높은 미스터리 스릴러가 각 플랫폼에서 어떻게 시너지를 낼지 지켜봐 달라"며 "100% 사전제작을 통해 높은 완성도로 만들어진 만큼 역대급 로맨스물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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