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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서편제’ 시력 잃는 역, 나라면 살 수 있을까 싶었다”

▲차지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차지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서편제’에서 시력을 잃는 역을 맡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서편제’에 출연한 서범석, 차지연이 등장했다.

이날 차지연은 ‘서편제’에서 시력을 잃는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해 “나라면 과연 살 수 있을까 싶었다”며 “(눈을)감기도 하고 살짝 뜨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 시력이 안 좋아서 2막에는 렌즈를 빼고 진짜 안 보이도록 한다”고 밝혔다.

난시에 근시까지 겹쳐 렌즈를 빼면 앞이 뿌옇다는 것이 차지연의 설명.

답답하지 않냐는 물음에는 “안 보여서 어쩔 때는 좋기도 하다. 상대의 눈빛을 보면 긴장할 때도 있는데 그 것을 보지 않고 내 것에 빠져들 수 있으니까”라고 답하기도 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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