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김현주(사진=SBS)
김현주가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58회에서는 배우 김현주가 게스트로 등장해 김건모, 박수홍, 이상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현주는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 질문에 "전 제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이에 '미운우리새끼' MC 신동엽은 "김건모 탈락"이라며 "만약에 김건모와 결혼한다면 화목할 것 같기는 하다. 애 초등학교 들어가면 건모 형 회갑 잔치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신동엽의 말에 "건모 형 탈락"이라고 거듭 강조했고 박수홍 어머니에 "김현주 씨가 며느리가 되는 것 어떠시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좋아요"라고 흔쾌히 답했다.
이상민 어머니는 "우리 상민이는 어때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현주는 "룰라 되게 좋아했었다. 많이 응원하고 있고 프로그램 챙겨보고 있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전했다.
신동엽은 이후 김현주에 "어머니들 앞에서 긴장 푸시라고 농담한 거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저희는 긴장을 풀기 위해 얘기를 하는 건데 어머니들 네 분은 진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