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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치훈, 뇌출혈 투병 중 16일 별세

▲가수 겸 배우 황치훈(사진=KBS2)
▲가수 겸 배우 황치훈(사진=KBS2)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배우 황치훈이 별세했다. 향년 46세.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큰길장례문화원에 따르면 황치훈은 16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유족들이 취재진의 방문 없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해 ‘호랑이 선생님’ ‘임진왜란’ ‘고교생 일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1989년에는 음반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2005년부터 외제차 영업사원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으나 2007년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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