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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아시아 투어 시작…메인 보컬 시너지 기대

▲세븐틴 도겸X승관 인천 공연 포스터(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도겸X승관 인천 공연 포스터(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의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의 유닛 투어가 시작된다.

도겸과 승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추가로 진행한 시야제한석 예매까지 모두 판매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된다.

세븐틴 핵심 보컬 자원인 두 사람은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조화로운 화음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라이브 세션의 규모를 확대해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무대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들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오는 29~30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를 거쳐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7월 25일 가오슝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앞서 도겸과 승관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를 통해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세븐틴 보컬 유닛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해당 앨범은 발라드 장르임에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재탈환하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별 활동과 협업도 활발하다. 최근 공개된 협업곡 'Feel Me(필 미)'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진입했고, 도겸은 드라마 '방과후 태리쌤' OST에 참여했다. 승관은 오는 24일 가수 거미와의 듀엣곡 '봄처럼 넌' 발표를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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