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무' (사진=SBS )
16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에서는 모든 걸 걸고 일제가 우리 땅 밑에 숨겨뒀다는 금괴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 김기방, 방송인 김진수, 배우 홍예지가 리스너로 출격한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육군대장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수탈한 금은보화를 패망 직전 식민지 땅 속 깊은 곳에 은닉했는데 다시 찾지 못한 채 전범으로 처형당했다. 이로 인해 필리핀과 한국의 주요 지역 지하에 어마어마한 금괴가 아직도 묻혀 있는데 이 것을 ‘야마시타 골드’라고 부른다.

▲'꼬꼬무' (사진=SBS )
리스너로 나선 김기방은 공주 국유지에서 발견된 결정적 증거물에 눈을 떼지 못하며 "매우 신빙성 있다"고 감탄했다. 그는 발굴 성공 시 지분 60%가 인정된다는 사실에 “360조 원이 내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당장이라도 발굴 현장으로 뛰어들 듯한 열의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대통령의 이발사부터 미 CIA 고위 관계자까지, 보물의 실체를 쫓는 화려한 인물들이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과연 한반도 지하에 잠든 보물은 실재하는 역사적 진실일지, 아니면 허황된 신기루일지 그 전말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