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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월드투어, 서울서 마침표…44개 도시·81회 공연 마무리

▲트와이스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마침표를 찍는다.

트와이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인천에서 포문을 연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약 1년 만에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트와이스의 월드투어는 자체 최다 규모 기록을 경신한 투어다. 특히 지난 4월 종료된 북미 투어에서는 20개 도시 35회 공연을 통해 약 55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객한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24만 관객을 모았으며 일본 내 주요 돔 공연장 투어를 포함해 단일 투어로만 현지에서 64만 관객을 기록했다.

현재 유럽 투어 중인 트와이스는 리스본, 파리, 베를린 등 7개 도시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3~4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현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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