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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명전설' 하루·박민수·이대환·최종원·황윤성, 팀 메들리 1위

▲'무명전설' 하루온종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무명전설' 하루온종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무명전설'에서 하루, 박민수, 이대환, 최종원, 황윤성이 뭉친 '하루온종일' 팀이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은 본선 3차전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로 꾸며졌다. 본선 3차전은 한국 가요계의 주역인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의 히트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이 펼쳐졌으며, 다음 주에 진행되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 점수까지 합산해 준결승에 진출할 14인을 가린다.

'팀 메들리전'은 국민가요 주역들이 작곡하거나 부른 명곡들을 메들리로 재구성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는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을 제외한 10인의 탑 프로단과 200명의 국민 프로단이 맡았다. 1라운드에는 총 1200점의 점수가 배정됐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연호네 진뽕명품'(정연호, 강태관, 신성, 이루네, 최우진)은 김진룡의 곡들을 선택했다. 조항조의 '만약에',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등을 열창한 이들은 탑 프로단으로부터 871점을 획득했다.

장윤정의 곡으로 무대를 꾸민 '심쿠웅단'(김한율, 김태웅, 문은석, 손은설, 이도진)은 '왔구나 왔어', '어부바', '첫사랑' 등을 선보이며 914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하루온종일' 팀 역시 장윤정의 히트곡 메들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들은 '옆집 누나', '사랑 참', '사랑아' 등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고, 탑 프로단에게 956점을 받아 중간 점수 1위를 차지했다.

'떼창민국' 이창민, 고영태, 성리, 황민우는 전영록의 명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이들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내 사랑 울보', '불티' 등을 선곡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탑 프로단 점수 937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최백호의 곡을 재해석한 '낭만있지우'(유지우, 곽희성, 이우중, 장한별) 팀은 '아름다운 시절', '부산에 가면', '낭만에 대하여' 등을 부르며 928점을 획득해 1라운드 순위 다툼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하루온종일'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에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을 통해 준결승 직행 팀이 가려진다.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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