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1회에서는 새로운 아지트 ‘연 하우스’에서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녹화에는 화려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매력을 지닌 누나들이 대거 등장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뀐 누나부터 연하남을 리드하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누나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에 ‘연하남 전문가’ 딘딘은 "저런 누나들한테 연하남은 맛이 간다"며 환호했다. 장우영 역시 "연하남들이 정신을 못 차릴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연하남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MC 한혜진은 눈빛에 하트를 장착한 채 "너무 잘생겼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등 격한 리액션을 보였다. 연하남들의 남다른 피지컬에 한 누나가 "가슴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흉근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딘딘은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 다르게 흉근이라는 표현이 나온다"며 누나들만의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첫인상 선택’에 돌입하는 등 시즌1보다 한층 더 빨라진 파격 전개가 이어진다. 특히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연 하우스 전체를 얼어붙게 만든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면서 출연자들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2부터 새롭게 도입된 프라이빗 공간 ‘대화방’이 베일을 벗는다. 단둘만의 은밀한 대화 속에서 출연자들은 "배신감을 느꼈다", "누나 생각이 많이 났다" 등 거침없는 돌직구 속마음을 주고받는가 하면, 초밀착 셀카 촬영과 미묘한 손가락 스킨십까지 나누며 스튜디오의 한혜진, 장우영, 딘딘을 대혼란과 설렘 속으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