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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윤후, ‘가십걸’ 뺨치는 미국 여자 친구들에 당황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나의 외사친’ 윤후가 미국 여자친구들과 만났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홀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에서 생활을 시작한 윤후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윤후는 외국 친구 해나의 가족과 만났다. 이어 해나가 다니고 있는 호프 초등학교로 첫 등교를 하게 된 윤후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칭찬 학교’라고도 불리는 호프 초등학교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로 등교부터 하교까지 아이들에게 폭포수 같은 칭찬 세례를 쏟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윤후는 개그맨 뺨치는 교장선생님과 친구들의 열띤 환영 속에 색다른 분위기를 체험했다고.

또한 윤후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한 장면처럼 여자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해나는 윤후에게 친구들의 이름을 한 명씩 소개한 후 끊임없이 “이름을 외웠냐”고 기습 질문을 던져 윤후의 진땀을 쏙 뺐다는 후문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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