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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 편지 조작하려는 장동민 행동에 폭소

▲'소사이어티게임2' 10화 캡처(사진=tvN)
▲'소사이어티게임2' 10화 캡처(사진=tvN)

'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이 구새봄에 보내는 편지를 쓰던 중 장동민의 행동에 웃었다.

2일 네이버TV를 통해 tvN '소사이어티 게임2' 10화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동민은 마동에서 높동으로 이동한 유승옥의 편지를 발견하고 "편지 왜 쓰는거야? 고등학교 수학여행 왔어? 그런 거를 보내고 새봄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파이널 정보 좀 알려달라 그래. 도움이 되는 걸 하라고 누가 너 여기서 인맥관리 하래. 받아쓰기야. 내가 쓰라는대로 써"라며 자신의 의도를 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유승옥에 자신이 원하는대로 편지 내용을 만들라고 했다. 해당 내용은 '언니 생활은 괜찮아? 나 높동에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많이 힘드네. 언니도 열심히 해서 파이널에서 만나자. 언니도 꼭 파이널 나와서 경기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장동민은 유승옥이 완성한 편지 내용을 보고 "너 뭐한거야. 얘 첩자야 매달아"라며 자신의 뜻과 달리 쓰인 것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또 유승옥에 "너 이리로와. 안 되겠어. 너 아궁이에 들어가"라고 말하며 웃었고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진에 "제가 0.1%의 희망도 놓지 않는 사람이지만 유승옥은 놨다"고 인터뷰했다.

지난 주 유리가 열 번째 탈락자가 된 가운데 원형마을에서의 마지막 밤, 원형마을 떠나갈 11번째 주민은 누가될지 공개될 '소사이어티 게임2' 11화는 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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