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문세(사진=케이문에프엔디)
가수 이문세가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최근 우유 회사에서 내놓은 발효유의 광고모델로 발탁됐으며 억대의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케이문에프엔디는 “아직 기부처를 확실하게 결정하지는 않았으나 국내 영유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문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선행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환자 돕기, 네팔 학교 짓기 운동, 위안부 할머니 돕기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9회에 걸쳐 자선음악회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왔다.
한편 이문세는 단독 콘서트 ‘2017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하며 연말까지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