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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다스는 누구의 것입니까?"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흑터뷰' 강유미가 리포터로 나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흑터뷰'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출연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SBS에 거의 10년 만에 출연한다"며 제작진과 인터뷰 후 지시에 따라 사물함을 열었다. 사물함 안에 들어있는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진. 사진을 보고 당황한 강유미는 "내가 김어준 씨 프로그램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이거 잘하면 주목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 집무실과 테니스를 자주 쳤다는 기무사, 테니스 칠 때 방문한 식당으로 향했다. 강유미는 한 기무부대 근처 지역을 이동하던 도중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으로부터 이 전 대통령이 다녀갔다는 제보를 얻었다.

강유미는 정보를 준 식당 주인에게 이 전 대통령을 만나면 이 말을 꼭 해달라며 "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시 오면 '다스(DAS)는 누구 겁니까?'라고 질문해달라"라고 요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로 다시 이동한 강유미는 저택을 경호하는 경찰과 마주했다. 그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경찰들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님한테 궁금한 게 있다", "촬영 공문이라도 대신 전달해줄 수 있냐"라고 끈질기게 요구했지만 경찰들은 단호하게 "이 곳은 개인 집이기 때문에 집무실 쪽으로 가서 출근하는 비서들에게 접촉해야 할 것"이라고 강유미의 접근을 차단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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