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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마음 같지 않은 시청률…낙폭 20% 상회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믹스나인’ 시청률이 하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1.5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회 시청률 1.919%보다 0.392%p 하락한 수치다.

1회 시청률도 화제성에 비해서는 아쉽다는 평을 남겼으나, 2회는 그보다 더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비율로 따지면 시청률 낙폭이 20%를 상회하는 셈이다. 앞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믹스나인’이 연출자 한동철PD의 전작들보다 시청률이 더 잘 나왔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으나, 이대로라면 갈 길이 멀다.

이날 ‘믹스나인’에서는 온앤오프, 에이스, 이달의 소녀 등 데뷔는 했지만 대중에는 아직 낯선 아이돌 멤버들이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청률은 10.3%를 기록했다. SBS ‘런닝맨’의 시청률은 1부와 2부 각각 4.8%, 6.9%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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