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믹스나인')
JTBC '믹스나인' 이향숙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양석현과 자이언티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국내 기획사 투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싸이더스 HQ 출신 투아이즈 이향숙이 눈물을 참지 못 했다. 양현석은 이향숙의 그룹 투아이즈에 대해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그룹"이라며 "지금 소속사에서 해체수순이 진행 되고 있다고"라며 말을 이어 갔다.
양현석의 말에 눈물을 흘린 이향숙은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스스로 '내가 이 길이 맞나?'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런데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무대에 섰던 것도 기억나고 꼭 또 한 번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그런데 기회가 없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향숙의 무대가 공개됐고
양현석은 투아이즈 멤버 이향숙에 대해 "21살 때 참 예뻤겠다. 제가 왜 이런 얘기 하냐면 예쁘고 밝은데 제 눈에 그늘이 보인다. 춤을 출 때 (작은) 네모칸을 안 벗어나서 뭔가 향숙이를 잘 잡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