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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조미령, 남자에 좋은 야관문주 제작 “민망스러워”

▲'비행소녀' 조미령(사진=MBN)
▲'비행소녀' 조미령(사진=MBN)

'비행소녀' 조미령이 남자에 좋다고 알려진 야관문주 제작에 돌입했다.

6일 오후 방송될 MBN '비행소녀' 10회에서는 배우 조미령이 한의사와 상담 후 야관문주를 직접 제조하는 모습을 전한다.

'비행소녀'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조미령은 경동시장을 찾아 야관문을 구입하고 "정말 민망스럽다"며 소주와 섞어 야관문주를 만들었고 홀로 웃으며 "이걸 왜 만들겠다고 너무 웃긴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비행소녀' 제작진에 "자꾸 제 마음을 빼앗아 갔다. 그게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선물해주면 참 좋아할 것 같은데 여자가 이걸 선물해주기도 좀 그렇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조미령을 비롯해 새로 합류한 배우 이태임의 일상을 전할 '비행소녀' 10회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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