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20세기 소년소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20세기 소년소녀’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7회 2.5%, 18회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종전의 자체 최저 기록인 2.8%보다 낮은 수치. 앞서 편성 변경으로 난항을 겪었던 ‘20세기 소년소녀’는 3%대를 밑도는 저조한 시청률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소니(이상우 분)가 사진진(한예슬 분)을 기습적으로 끌어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진을 향한 안소니의 마음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그를 둘러싼 안소니와 공지원(김지석 분)의 갈등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10.1%로 경쟁작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SBS ‘사랑의 온도’는 5.7%, 6.9%의 시청률을 받아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