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우효광 커플(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이 '동상이몽2' 최고의 1분이 됐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기준 시청률 1부 8.6%, 2부 8.9%(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특히 '동상이몽2'는 1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어 고무적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 기준으로 삼는 '2049시청률'도 6.1%를 기록,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케이블·종편 전 채널 프로그램 통합 1위를 달성했다.
최고의 1분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였다. 추자현은 한국에서 기사가 뜨자 우효광에게 영상통화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고, 우효광은 "진짜? 진짜?"를 반복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11.6%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동상이몽2' 방송에서는 강남에 이어 강북 연희동으로 옮겨 신혼집 탐방에 나선 장신영-강경준,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첫 커플 화보 촬영 현장과 추자현의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 결전을 맞이한 축구 선수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4.0%, MBC '한편으로 정주행 킬미힐미'는 1.1%를 각각 나타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