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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사랑하는데 왜 더 쓸쓸하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진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9-3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온정선(양세종 분)은 "제 땅이니까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유의 땅을 팔아서 유영미(이미숙 분)가 박정우(김재욱 분)에게 빌린 돈을 갚으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영미는 박정우에게 "돈을 꼭 받아야 겠어? 내가 무릎이라고 꿇을까?"라고 말한다.

같은 시각 이현수(서현진 분)의 어머니가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하지만 급히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3개월 동안 기다려야 되는 상황. 이에 지홍아(조보아 분)은 "박정우 대표한테 얘기를 해서 도와달라고 해"라고 말한다. 하지만, 온정선과 엮인 이현수는 "내가 어떻게 말을 해"라며 토로한다.

온정선 역시 이현수의 모친 상황을 듣고 "왜 말 안했어?"라며 물었다. 이에 이현수는 "계속 기다렸어, 언제쯤 나한테 자기인생에 들어와도 된다고 허락해 줄거야?"라며 되물었다. 온정선은 벌써 내 인생에 함께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현수는 "그런데 난 왜 그렇게 느껴지지 않지?"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방송에서 이현수는 '옆에서 누가 흔들어 대든 우리 사이가 변함없는 것이 중요하다'는 과거 정선의 말을 떠올리며 "사랑하는데 왜 쓸쓸하냐, 왜 더 허전하냐"며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은 정선이에 대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 양세종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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