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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임오경 “前남편과 장거리 부부.. 아이 혼자 낳아 키웠다”

▲'불타는청춘' 임오경(사진=SBS)
▲'불타는청춘' 임오경(사진=SBS)

핸드볼선수 출신 임오경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임오경은 7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합류, “딸과 둘이 산지 10년이 됐다”며 자신이 싱글맘임을 털어놨다.

임오경은 “(일본에서) 결혼해서 혼자 살다시피 했다. 배드민턴 선수였던 남편과 1200km 떨어져 살았다. 두 달 또는 석 달에 한 번씩 만났다. 헤어진지 10년 정도 됐는데 제대로 같이 살아본 적도 없다. 애도 혼자 낳아 혼자 키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힘든 일을 겪고 나서 지금 힘든 일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더 밝아지고 더 긍정적으로 변했다. ‘괜찮다’ ‘좋아질 거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강수지는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10년 살았으면 힘들었겠다. 나는 15살 아이가 있다”며 임오경을 다독였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1부 6.7% 2부 6%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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