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야구선수 추신수, 방송인 서민정,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용감한 타향살이가 새 예능 ‘이방인’에서 공개된다.
JTBC는 오는 12월 초 신규 예능 ‘이방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다. 17년차 메이저리거 추신수, 시트콤 스타에서 ‘뉴욕댁’이 된 방송인 서민정,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등장한다.
첫 번째 이방인 추신수는 메이저리거이자 삼남매의 아빠, 가장으로서 텍사스에서 보내는 시즌 후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뉴욕댁’ 서민정은 데뷔 17년 만의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으로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훈남 치과의사’ 남편과 뉴요커의 삶을 최초로 드러낸다.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도 ‘이방인’을 통해 예능에 도전한다.
‘이방인’ 제작진은 “외국 생활에 대한 로망보다는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이방인의 일상을 전하고 싶다. 꿈을 위해 낯선 곳에서 노력하는 ‘이방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