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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최고의 1분, 정려원에 허성태 살인죄 덮어 씌운 전광렬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

‘마녀의 법정’ 전광렬의 악행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민지숙 부장(김여진 분)이 조갑수(전광렬 분)의 개입으로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 재판에서 패소하고 여성아동범죄전담부를 떠났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조갑수가 잔혹한 악인의 모습을 드러낸 대목이었다. 그는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된 동생을 구해달라며 자신을 협박한 백상호(허성태 분)를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조갑수는 백상호의 빈소에서 가식의 눈물을 흘리며 증인을 협박하고 증거를 조작한 마이듬에 대한 검찰의 엄단을 촉구했다. 그 결과 민지숙과 마이듬은 스스로 법복을 벗고 여성아동범죄전담부를 떠나게 됐다.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 기자들 앞에 가면을 쓴 조갑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후 조갑수는 영파시 시장에 당선되며 홀로 승승장구했고, 3개월 뒤 변호사 신분으로 피의자가 되어 여아부를 찾은 마이듬이 등장하며 이들의 대결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해 ‘마녀의 법정’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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