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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전·월세?"…'한끼줍쇼' 과한 호구조사, 시청자 불만 토로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한끼줍쇼'가 또 다시 민폐라는 뭇매를 맞고 있다.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이하 한끼줍쇼)에서는 트와이스 정연 다현과 강호동, 배우 이덕화와 이경규가 각각 팀을 이뤄 잠실 아파트 촌에서 한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 정연 다현은 각각 식사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함께 한 트와이스 다현은 아파트 로비에서 자신의 팬을 자처한 초등학생을 마주쳐 식사에 초대 받았다. 트와이스 정연과 팀을 이룬 이경규 또한 한끼 도전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이경규의 진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집 주인에게 직업과 집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치게 물어본 부분이 시청자들에 불편함을 느끼게 한 것. 이에 더해 부촌만 돌아보는 '한끼줍쇼' 행태에도 몇몇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경규는 남의 프라이버시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본다. 전국에 송출되는 방송인데 경솔하다", "밥 한 끼 얻어 먹으러 간 거면 적당히 사생활도 지켜주길. 매번 회사가 어디고 집이 전세인지 월세인지 물어보는 건 과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방송 재미를 위해서 하는 건데 너무 꼬아 보지 않길", "방송은 방송일 뿐 재미로 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더해 "TV에 부촌이 나온다고 해서 자격지심을 느낄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반응 또한 더해졌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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