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암동복수자들' 9회 캡처(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9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평균 6.0%, 최고 6.8%(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0%보다 1.0%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10월 25일 방송된 5회차에서 5.283%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소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던 중 MBC '병원선'의 종영을 시점으로 시청률 급등을 이뤄냈다. 금번 자체 최고 시청률은 이전의 자체 최고치보다 0.7%p 높은 수치다.
입소문이 이어지는 만큼 '부암동 복수자들'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됐고, 종영까지는 단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SBS '당신이 잠든 사이'가 8.6%, KBS2 '매드독'이 7.1%를 기록한 만큼 '부암동 복수자들'이 지상파에 필적하는 성적까지 치솟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