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과 임형준이 워너원 굿즈 나눔 현장에 떴다.
엠넷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측은 9일 네이버 TV에 "신정환&임형준 워너원 굿즈나눔 현장! '근데 누구세요?' 굴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 말미에는 신정환, 임형준이 워너블(워너원의 팬클럽) 굿즈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 둘은 굿즈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워너블과 함께 어울렸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신정환과 임형준이 굿즈 나눔 행사에서 워너블 팬과 이야기는 나눈다. 신정환은 자연스럽게 합석해 "어떤거 받으셨어요? 봐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소녀 팬은 자신이 받은 굿즈를 보여준다. 이에 신정환은 "우리가 받은거랑 교환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소녀 팬은 신정환이 받은 물건과 자신의 가지고 있는 물건을 교환한다.
이어 소녀는 신정환에게 "그런데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당황한 신정환과 임형준은 "우리는 워너원 팬, 나는 우진이 팬, 이 친구(임형준)는 다니엘 팬"이라고 말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는 7년간의 자숙 끝에 복귀하는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이 선보이는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여 년 만에 뭉친 신정환, 탁재훈은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찾아가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