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포스터 (사진제공=tvN )
'시그널' 시즌2가 제작 검토 단계에 들어섰다.
tvN 드라마 '시그널'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시그널' 시즌2 제작을 검토 중이다. 다만 배우 캐스팅, 제작진, 편성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은 무전기를 통해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그렸다. 매회 반전과 영화 같은 연출,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걸출한 배우들의 열연이 화제가 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진웅은 '시그널' 이재한 형사 역을 통해 tvN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시그널'은 워낙 좋은 작품인 만큼 스튜디오드래곤의 시즌제를 강화하는 데에 꼭 필요하다"면서 "시즌2 제작은 확정적이나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