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은 38.8%였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이자 올해 KBS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인 39%에 못 미치는 시청률이지만, 직전 방송분에 비해서는 3.1%p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탄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장소라(유인영 분)가 등장해 이야기는 새 국면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