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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EXID 솔지 근황 전해 “갑상선 항진증, 수치 안정화 상태”

▲걸그룹 EXID(사진=MBC 에브리원)
▲걸그룹 EXID(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EXID 편에서 솔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20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34회에서는 걸그룹 EXID 하니, 정화, 혜린, LE가 출연해 끼를 발산했다.

EXID는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게임을 통해 선물을 획득하는 시간을 가졌고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 나서지 못한 리더 솔지의 근황을 전화통화로 전했다.

이날 '솔지에게 콜콜콜'이라는 코너에서 솔지는 "안녕하세요. EXID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다.

솔지는 전화통화를 통해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활동을 쉬고 있는데 수치가 안정된 상태다. 많이 몸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솔지는 "멤버들이 많이 배려해주고 있다. 정화, 하니가 걱정을 많이 해줬다"고 했고 "혜린이한테 많이 미안하다. 제가 없는 동안 혜린이가 제 파트를 맡아 노래를 해주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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