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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최희서 “첫 예능, 고리타분한 사람 아냐”

▲'인생술집' 최희서(사진=tvN)
▲'인생술집' 최희서(사진=tvN)

최희서가 첫 출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생술집'을 희망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tvN '인생술집' 50회에서는 영화 '동주', '박열'을 함께한 배우 최희서, 민진웅이 게스트로 등장해 신동엽, 유세윤, 김희철, 유라와 얘기를 나눴다.

최희서는 이날 "예능이 처음"이라며 첫 출연 예능 프로그램이 '인생술집'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최희서는 이어 "시상식에서 고리타분한 수상 소감을 많이 해서 고리타분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인생술집'을 출연 희망 예능 프로그램으로 언급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주량에 대한 질문에 "아예 못 마시진 않는데 좋아하는 만큼은 못 마신다"며 "위스키를 좋아한다"고 취향을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자신의 차량 안에 있던 위스키를 매니저를 통해 가져와달라고 부탁했고 본격적으로 술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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