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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 강화도 여행서 절 체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3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3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과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의 절을 체험했다.

28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3회에서는 로빈과 함께 강화도 여행을 떠나는 프랑스 친구 마르빈, 마르탱, 빅토르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빅토르는 "저희 부모님은 불교 신자예요"라며 "서울 주변에 사찰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빅토르, 로빈, 마르빈,마르탱은 강화도의 한 절로 향했고 스님에 의해 손을 씻은 물을 마시는 법을 배웠다.

또한 마르탱은 절에서 오랫동안 방석에 앉아 있던 나머지 다리 경련을 호소했고 마르빈은 해산물에 대해 좌불안석하며 지켜보던 로빈을 웃게 했다.

로빈의 프랑스 친구 3인방이 강화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3회는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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